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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관세청> |
14일 관세청이 발표한 5월 수출입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한 483억불로 수입은 4.6% 줄었다. 무역흑자의 경우는 59억불을 기록했다.
수출은 무선통신기기(40.3%), 반도체(17.1%), 승용차(7.9%), 화공품(7.7%) 등이 늘었으나 선박(-34.6%), 철강제품(-8.6%)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일본(-11.6%), EU(-14.0%), 중동(-13.4%), 호주(-1.7%) 지역의 수출 감소가 뚜렸했다. 하지만 미국(21.6%), 중국(16.6%), 동남아(0.6%), 중남미(17.1%)의 수출이 늘어난 증가율을 보였다.
수입의 경우는 원유(-17.5%), 석탄(-26.1%), 철강(-11.7%), 화공품(-3.3%) 등 전체 원자재가 –10.2%를 기록했으며 가전제품(5.6%), 의류(19.2%), 반도체(18.4%) 등 전체 소비재(5.8%), 자본재(5.1%)가 소폭 늘었다.
한편 올해 1~5월 수출입의 경우는 수출 2299억달러, 수입 2159억달러로 무역수지는 140억달러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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