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북핵 6자 회담 수석대표 내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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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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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세중 기자=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 회담 수석대표가 내주 초 워싱턴DC에서 회동한다.

이번 회동에는 우리 측 대표인 조태용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과 미국 측 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일본 측 대표인 스기야마 신스케 아주대양주 국장이 참석한다.

한·미·일 3개국 6자 회담 수석대표의 만남은 6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지난 2월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이후 첫 만남이다..

이번 고위 당국자 회동에서는 최근 북한 핵보유국 불인정을 포함한 한반도 현안과 미중 정상회담, 무산된 남북당국회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관진 국방장관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은 이달 초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북한이 모든 핵무기 및 현존하는 핵 프로그램 폐기를 포함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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