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주범 이대우 부산 잠입…술병 등에서 지문 발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4 15: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탈주범 이대우가 부산에 잠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14일 부산 남부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민락동 동방오거리 근처 한 주택에서 버려진 술병과 음료수 캔 등을 수거해 지문분석을 한 결과 이대우의 지문으로 확인돼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이대우가 부산에 잠입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최초 발견시점에서 만 하루가 지난 후이기 때문에 이날 부산을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부산·경남지역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1500여명을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기차역 등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도내 빈집이나 철거 중인 건물 등 의심지역에 대한 수색도 벌이고 있다.

특수절도 등 전과 12범의 이대우는 지난달 20일 전주지검에서 조사를 받던 중 소홀한 감시를 틈타 달아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