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방송 박환일 =한국 시각으로 14일, 노르웨이 오슬로 비슬렛 스타디온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6차 대회 남자 200미터 부분에서 우사인 볼트가 1위로 우승했다.
볼트가 이날 세운 기록 19초 79는 지난 1996년 프랭크 프레데릭스(나미비아)가 세운 대회기록(19초 82)을 17년 만에 앞당긴 신기록이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볼트는 2013시즌 들어서 최초로 200미터를 19초대에 주파한 선수가 됐다.
앞서 볼트는 지난 7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로마 골든갈라 대회 남자 100미터 결승전에서 9초 95를 기록해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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