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업인대학, 3농혁신대학 6차 산업화 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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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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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일 3농혁신대학 6차산업화 과정…안 지사 등 100명 참석 -<br/>- 농어민 경영능력·시장개척 마인드 높인다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충남도는 20∼21일 도 농업기술원 농업인대학에서 안희정 지사와 도내 농식품 두레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농혁신대학 6차 산업화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어민들의 경영능력과 시장 개척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농어촌 두레기업 창업 육성을 통한 살기 좋은 충남 농어촌 건설’을 주제로 특강과 토크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면, 첫 날인 20일에는 허승욱 3농혁신위원장이 3농혁신 정책을 설명한 뒤, 박동진 목원대 교수가 ‘충남 농업의 6차 산업화 육성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이어 친환경 건강식 쌀고기 업체인 ㈜하이즈의 김교선 대표가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조영상 공주대 교수는 소비자중심의 상품개발전략으로 ‘세계 식품시장의 트렌드와 두레기업의 발전 방향’을 전한다.

토크쇼는 안희정 지사와 방송인 조영구 씨, 영화 ‘식객’의 전윤수 감독, 강경심 공주대 교수 등이 ‘어머니와 음식’을 주제로 펼친다.

3농혁신대학 이틀째인 21일에는 안병권 이야기농업연구소장이 ‘새로운 농촌문명, 이야기 농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뒤 종합토론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3농혁신대학에서는 6차산업화 성공 사례 및 제품 개발 방향, 생산·가공·유통·문화가 융복합된 6차산업화 선진화 기법을 배우고,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농식품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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