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고랑로는 중곡1동에서 중곡4동까지 이어진다. 너비 15~20m의 보조간선급 가로다. 아차산과 용마봉 사이 계곡을 따라 내려오는 골짜기가 길다고해 긴골 또는 진골이라 불렸다.
기존 긴고랑로에 있던 가로수는 대부분 버즘나무와 은행나무로 대형수목이었다. 이에 따라 경관 저해 및 보행자 통행과 주변 상가 등 피해를 줘 지속적으로 민원을 야기했다.
구는 국·시비를 포함해 총 7억8000만원을 투입, 구간별로 나눠 2011년 이후 연도별 수종 교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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