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TE 노트북 ‘아티브 프로’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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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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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LTE노트북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를 24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SK텔레콤은 ‘LTE데이터 함께쓰기’로 저렴하게 무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롱텀에볼루션(LTE)노트북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를 24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삼성전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4개사 합작품인 아티브 프로는 울트라북에 장착되는 고성능 인텔 i5 프로세서(1.8GHz)를 비롯해 128GB SDD, 4GB RAM, 11.6인치 Full-HD(1920x1080) 디스플레이, 윈도8 등을 탑재한 국내 최고 사양 LTE 노트북이다.

PC용 소프트웨어를 원활히 구동해 문서 작업, PC게임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특히 최대 75Mbps속도로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TE노트북 최초로 850㎒와 1.8㎓ 중 데이터가 덜 몰리는 LTE주파수를 자동 선택하는 멀티캐리어 기술이 적용돼 영화, 동영상 등을 보다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터치 스크린이 장착된 본체와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휴대가 편리한 태블릿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티브 프로는 LTE데이터 전용 35·49 요금제 등에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 LTE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자는 LTE데이터 함께쓰기로 자신의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공유할 수 있다.

아티브 프로는 SK 텔레콤의 이매진 매장 또는 하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고가는 176만원대다.

조정섭 SK텔레콤 스마트 디바이스 실장은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데이터 함께쓰기를 무료화하면서 LTE노트북 등 제2 모바일 기기 이용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LTE노트북과 같이 다양한 개성과 쓰임새를 갖춘 제2모바일 기기 출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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