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부터 진행돼 온 이번 현장체험은 중소기업 관련 정책개발과, 이를 위한 효과적 집행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임사무관들은 전국 시·도의 113개 주소기업 사업장에 각각 배치돼 견습직원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현황 △근무내용 및 안전예방교육 등 현장체험에 따르는 근무요령을 교육받은 후, 직접 생산현장에 투입돼 근로자들과 함께 다양한 작업을 체험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산업인력팀 관계자는 "신임사무관들이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균형감 있는 시각 형성과 함께 경제민주화에 대한 개념도 함께 공유하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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