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우리은행은 여름방학 및 휴가 등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환전 고객 대상으로 '여름 환전 대축제'를 9월 17일까지 실시한다.
24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 기간 미화 500달러 이상 환전하는 모든 고객에게 주요통화인 달러화(USD), 엔화(JPY), 유로화(EUR) 60%, 기타통화(CNY, HKD, GBP, CHF, THB, SGD, CAD, AUD, NZD 등)에 대해서는 30%를 우대한다.
최근 2년간 우리은행에서 환전 실적이 있으면 추가로 10%포인트 우대해 최고 70%까지 우대환율을 적용한다. 부대 혜택으로는 신라면세점 할인쿠폰 및 환전고객이 원하는 경우 최고 5억원까지 보장해주는 해외여행자보험 무료가입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코레일공항철도(주)와 연계해 공항철도 탑승권 구입 시 우리은행 환전영수증을 제시하면 동반인 포함 4인에게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간에 운행하는 직통열차 요금을 1100원 할인(8000원→6900원)하는 행사도 진행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환전 대축제는 환율우대쿠폰을 출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당첨확률이 적은 경품행사 등을 모두 없애고 보다 많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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