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4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9세대 E-Class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E클래스’ 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E클래스’는 기존의 클래식하고 프리미엄한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더욱 젊고 모던해짐과 동시에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더 뉴 E클래스’는 8가지 다양한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6천 20만 원부터(부가세포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