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 2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 제4차 GCF 이사회가 3명의 최종 후보 가운데 헬라 체크로흐 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체크로흐 사무총장은 AfDB에서 에너지, 환경, 기후변화 프로젝트를 총괄했으며 세계은행(WB)과 씨티그룹에서 개발금융 업무를 맡기도 했다.
체크로흐 사무총장은 금융 및 환경 전문가로 아프리카개발은행에서 에너지·환경·기후변화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세계은행과 씨티그룹에서 개발 금융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민간·공공 분야에서의 근무 경험도 있다.
체크로흐 사무총장은 GCF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인 재원 공여에 중추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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