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월까지 휴가철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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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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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담당관실 5개반 26명 감찰반 편성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는 오는 9월 6일까지 도 소속기관과 31개 시·군,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낭비 △무사안일형 소극행정 △청렴위반 △기강문란 등 4개 분야에 대한 특별감찰을 실시 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에너지 낭비사례를 중점 점검할 방침으로, 기관별로 운영 중인 '가정의 날'과 ‘유연근무제 이행실태’ 사무실 전기제품 전원 분리 상태와 사무실 실내온도 적정유지 등을 점검한다..

또한,휴가철을 맞아 휴가비 명목으로 금품ㆍ향응ㆍ선물 수수행위 등을 집중 감찰하는 한편, 관용차량의 사적 사용행위 음주운전 도박 성추행 등 공직자 기강문란행위에 대해서는 감찰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감찰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재난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기반시설 등에 대한 비상근무와 재난대응실태 등도 중점 감찰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특별감찰을 위해 도 조사담당관실 소속 직원 5개반 26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찰반을 편성ㆍ운영하는 한편, 운영 중인 Help-line과 감사관 직통전화 Hot-line 등 부조리신고시스템을 총 가동하고 정보수집 등을 통해 집중 감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도 조사담당관실 관계자는 “금품ㆍ향응수수, 성범죄 등 반사회적 비위행위자는 사법기관 고발과 징계부과금 부과 등 엄중 문책하고, 비위발생 다수 적발기관은 행정적ㆍ재정적 패널티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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