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동덕여자대학교 해외봉사단 5기 ‘악동(樂童)’이 6~18일 중국 조선족 중학교 봉사를 진행한다.악동봉사단은 즐겁고 행복한 아이들을 만들어 주고자하는 동덕여대 학생들의 봉사단명으로 단장과 부단장 포함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중국 흑룡강성 계동현 조선족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음악, 미술, 체육, 영어, 공연 등 교육봉사활동을 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