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방만경영 지적하는 현오석 부총리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8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13년도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공공기관의 부채 증가로 국민경제의 부담이 가중되고 과도한 성과급을 주는 등 방만 경영 사례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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