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캐나다수교 50주년 기념대회’에서 테잎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박경진 준비위원장, 정운찬 대회장, 데이빗 채터슨 캐나다 대사, 정근모 명예대회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