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외화준비금 1년 동안 20억 달러 넘게 줄어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집트의 외환준비금이 지난 1년 동안 20억 달러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이집트 외화준비금은 지난해 4월 89억460만 달러에서 올 4월 65억6920만 달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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