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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이 17일 기획재정부 박춘섭 경제예산심의관과 노형욱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내년도에 필요한 국비 1,334억 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사진제공=경주시] |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최양식 경주시장은 1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14년도 경주시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는 당면사업에 대해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이날 기획재정부 박춘섭 경제예산심의관과 노형욱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흥무대왕 김유신장군 옛집복원(14억 원),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289억 원), 화천(양성자가속기주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37억 원), 경주 국도7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920억 원), 강동~안강 간 국가지원 지방도로 건설(50억 원), 경관 조망공원 조성(24억 원) 등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열악한 재정여건과 경주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내년도에 필요한 국비 1,334억 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수질개선을 위해 2009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수도시설확충사업을 내년에 완료하고, 주상절리가 있는 파도소리길을 활용한 ‘경관 조망공원’을 차질 없이 조성할 수 있도록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김동일 국토교통예산과장과의 면담에서는 ‘경주 국도대체 우회도로’를 계획대로 추진하여 신경주역(KTX) 역세권개발 촉진과 여행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강동~안강 간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 관람객이 원활하게 진출입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과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지금까지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 공조, 중앙부처 방문, 재경 출향인사의 인적 네트워크 적극 활용 등 국비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경주시는 국회에 예산안이 제출되는 9월말까지 정수성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하여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를 대상으로 국비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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