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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대학생 서포터즈 ‘희망금융네크워크’ 모집 공고 포스터.(제공: 금융감독원) |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전국은행연합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4개 금융협회와 공동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벌일 대학생 서포터즈 ‘희망금융네트워크’ 1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서울·경기 8팀, 지방 4팀 등 팀당 5명씩, 12개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희망금융네트워크’ 공식 블로그(blog.naver.com/hope_network)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단원들은 내달 28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6개월간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정기 및 프로젝트 미션 수행에 참여해 서민금융지원제도, 불법사금융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금감원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에 위치한 4개 지원과 연계해 서포터즈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소정의 활동비 및 수료증을 지급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희망금융네트워크’는 온·오프라인에서 참신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금융이용자의 관심과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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