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7월 24일 모닝 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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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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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U TV 7월 24일 모닝 브리핑: 신문 읽어주는 여자

 

아주방송 강은희, 주현아, 양아름=7월 24일 수요일 아주경제 뉴스 브리핑입니다.

유난히 긴 장마에 채소와 과일 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폭우가 집중되었던 중부지방의 농산물 피해는 더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한 단에 2300원하던 시금치가 22일 일주일 만에 가격이 2000원이나 올라 4300원에 판매되는 등, 채소․과일 도매가가 최대 3배 넘게 급등해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어 오늘 아주경제 지면에 올라온 소식 함께 보시죠.

“한·중 긴밀한 소통 기대”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방한중인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만나 민간분야에서의 양국 간 교류·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내 업체, 대륙의 동심 품는다
국내 시장보다 7배 가량 큰 180조원 규모의 중국 유아동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국내 업체들의 경쟁하고 잇습니다. ”한국 용품이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중국내의 공식 덕분에 유아동시장이 기존의 패션과 음악, 화장품의 뒤를 잇는 최고 인기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英 ‘로열 베이비’ 경제효과 3433억원
영국 왕위서열 제 3위가 될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의 아들이 태어나 영국 전역은 축하 분위기라는 소식입니다. 이번 ‘로열 베이비’ 탄생으로 얼어붙었던 시장도 활기를 띄기 시작해, 전문가들은 최소 2억 파운드, 약 3433억원의 경기부양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시장서 ‘돈맥’ 캔다
한국서부발전이 포화상태인 국내 전력시장에서 벗어나 인도, 라오스, 미얀마 등 성장잠재력이 큰 개발도상국들을 위주로 해외사업을 개척해 나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오바마, 현직 대통령 첫 한국전쟁 정전 기념식 참석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DC에 있는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에서 열리는 한국 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소식입니다. 2006년 딕 체니 부통령이 참석한 적이 있었지만,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오바마 대통령이 최초입니다.

여름 휴가철 맞아 해외여행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행사들이 제시하는 가격이 실제 비용과 큰 차이가 나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여행사가 세금이나 가이드 팁, 선택관광 비용등을 가격에 포함시키지 않고 추후에 요구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30만원 미만의 저가 상품의 경우 추가비용이 상품가격의 86.4%나 돼, 사실상 일반 상품과 비용차이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이상으로 아주경제 뉴스브리핑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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