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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로고와 꼬리를 달고 있는 아메리칸 항공 에어버스 A319 항공기 [사진제공=아메리칸 항공] |
에어버스 A319는 가죽 소재 좌석으로 꾸며져 탑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기내 무선 인터넷 및 좌석 내 엔터테인먼트 등 현대적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 좌석에 개인 범용 전원 공급 장치와 USB 단자를 설치해 비행하는 동안 편리함을 극대화 했다고 아메리칸항공 측은 설명했다.
비라습 바히디 아메리칸항공 상업 담당 최고챔임자는 “새롭게 인도한 A319 기종은 고객중심적으로 설계된 것”이라며 “A319 기종의 도입은 새롭게 태어날 아메리칸 항공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있어 중요한 단계이며 이를 위해 에어버스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A319 기종을 오는 9월부터 댈러스·포트워스와 일부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연말까지 도입 노선을 점차 늘릴 계획이다. 1차적으로 댈러스·포트워스와 다음 도시들을 연결하는 노선에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아메리칸항공은 2017년까지 A321과 A319 기종 130 기를, 2017년부터는 차세대 엔진 기술이 도입된 A320 130 기를 포함해 총 260 기를 인도할 계획이다.
기존 A321 기종 일부는 A321T로 지정하고 대륙 횡단 노선에 도입할 예정이며, 2014년 초에 뉴욕 존에프케네디 국제 공항(JFK)과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LAX) 노선 및 존에프케네디 국제 공항(JFK)과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SFO)을 연결하는 운항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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