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성평가는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의 첫 관문으로 미래부가 신규 사업의 추진 타당성을 기술개발의 필요성 및 시급성, 국고지원의 적합성, 기존 기술 및 사업과의 차별성, 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의 기술적 관점에서 종합 평가해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기획재정부는 기술성평가에서 적합으로 판정된 사업에 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미래부는 올해 평가에서 최근 수립된 제3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창조경제실현계획 등 정부정책과의 부합 여부를 중점 검토할 계획이다.
선도형 혁신체제로의 전환을 주도할 창의·도전적 사업과 더불어 일자리 및 신시장 창출 등 창조경제 기여 효과가 큰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성평가는 25일 제1차 기술성평가 자문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기술분야별 실무평가단의 평가와 자문위원회의 최종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2개월 간 진행하고 평가결과는 9월말 기획재정부에 통보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