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은 지난 22일부터 5일 동안 5개 협력업체(강원남부, 우리주민, 석광산업, 대운, 대정골프)를 방문해 일일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하이원 협력사상생팀 직원들은 이들 협력사에 출근해 해당 근로자와 동일하게 보안, 청소, 세탁, 주차관리, 골프장 코스관리 등의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분야별로 협력사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근로자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하이원은 12개 협력업체 120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이원베이커리에서 생산된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여름 성수기 기간의 노고를 위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최흥집 하이원 대표는 “협력업체들의 경쟁력이 곧 하이원리조트의 경쟁력”이라며 “하이원,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하이원과 계약을 통해 아웃소싱을 책임지고 있는 폐광지역 내 업체는 모두 40개사, 1800여명에 이르며, 이들 업체에 지급되는 용역비 규모는 연간 123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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