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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 항공 우주국 NASA) |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구와 달의 이미지를 약 1억 5000만 km 밖에서 컬러로 촬영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토성에서 본 지구 사진에는 작은 점에 불과하지만 푸른 빛을 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작아?", "우리가 사는 지구별은 참 아름다운 빛을 내네", "과학 기술의 발달이 새삼 위대하게 느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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