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25일 오후 3시 55분께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당했다.해당 부상자들은 사고 직후 공장 근처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