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통학차량 공동이용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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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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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은 '통학차량 운영 효율화 방안'에 따라, 8월부터 통학차량 공동이용 사업을 시범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3월 도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통학차량 공동이용은, 승차 정원에 여유가 있는 배차 학교에서 인근학교의 탑승을 희망하는 학생 대상으로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에 따라, 지역교육청은 '통학차량 공동운영 협의회'를 구성해, 배차학교와 희망학교간의 구간·시간대별 운영노선을 조정 배차하고, 차량이용 희망 학생들에게 구간·시간대별 등하교 운행노선과 운행시간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현재 도내 통학차량 운영학교는 239교(초 220, 중 13,고 6)이고 총 285대를 운영 중에 있는데,시범운영 지역은 ▲화성·오산 ▲양평 ▲포천이다.

박상원 학교설립과장은 “통학차량을 요구하는 민원은 지속되고 있으나 재정여건상 추가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통학차량 운영 효율화 방안으로 별도 예산 투입없이 통학차량 활용도를 높여 교육활동 지원 및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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