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된 기념사업은 타임캡슐 공원 조성사업 등을 비롯해 서천 600년 역사 바로알기 문화유적탐방, 군민의날 변경, 600 주년 기념 사료전, 600주년 기념 동백나무길 헌수, 중고제 전국 경연대회, 대 군민 퍼레이드 등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념사업에 소요되는 5억3000만원에 대한 예산안 및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군과 기념사업위원회는 확정된 기념사업들은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각종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개최할 방침이다.
조순희 실무위원장은 “군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겁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 지명탄생 600주년 기념사업은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 10월 15일 지방행정구역 명칭 개정이 이뤄지면서 서천군의 지명이 ‘서주’에서 ‘서천’으로 바뀐 뒤 600년째 이어오고 있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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