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가축분뇨 퇴·액비화시설 건립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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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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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농축산업 발전 및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 기여

지난 2일 상주시와 상주농협은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액비화 통합관리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상주시]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경북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지난 2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농협과 가축분뇨 퇴·액비화 시설을 건립키로 하고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제일의 농업도시이며, 최고의 가축 사육두수를 자랑하고 있는 상주시에 가축분뇨 퇴·액비화 시설이 건립되면 경축(경종+축산)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농업 실현 및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비용 절감, 경종농가에 양질의 퇴비공급,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수질 및 대기오염 원천차단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상주농협이 환경부의‘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지역단위통합센터 건립사업’대상자로 확정되어 총사업비 152억 원을 투자해 30,000㎡ 규모에 1일 120톤을 생산하는 최첨단의 가축분뇨 퇴․액비화 시설을 오는 2014년까지 건립하기로 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친환경농업육성을 통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건설의 토대를 마련하고, 낙동강 수질개선으로 2015년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물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주시는 요즘 건립되는 가축분뇨 퇴·액비화 시설은 기술력의 발달로 악취 및 환경오염이 거의 발생되지 않음에 따라 사업부지 선정에 있어 합리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민원을 최소화하고자 사업부지와 마을발전(인센티브)사업을 패키지(package)로 공모하여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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