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해양 공부 "바다에 쓰레기 많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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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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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해양 공부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가수 김현중이 해양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6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김현중은 "해양 관련 공부를 하고 싶다. 취미로 스킨스쿠버를 시작했는데 단기간에 자격증을 땄다. 미친 듯이 파고드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김현중은 "나는 힘들고 외로울 때 혼자 바다를 간다. 바다 깊은 곳에서 하늘을 보면 살아있는 걸 느낀다. 하지만 바닷속이 쓰레기로 더럽혀져 있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바다를 깨끗이 하는 방법이 뭘까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젠가 가수와 연기자를 그만두게 된다면 어차피 나도 인생 더럽게 살아왔기 때문에 선도적으로는 못 하겠지만 바다 환경 쪽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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