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팔용동 부근 철도횡단 지하차도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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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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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경남 창원시 팔용동 부근의 통행 불편이 해소 될 전망이다.

철도시설공단은 진해선 창원-신창원역간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과 마산회원구 구암동을 잇는 철도를 횡단하는 지하차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지하차도는 창원시 요청에 따라 연장 50m, 폭 12m, 통과높이 2.5m로 진해선 철도를 가로질러 설치되며, 사업비 약 25억원은 창원시가 부담하고 설계 및 공사는 철도공단에서 시행하게 된다.

철도공단은 금년 10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12월까지 마무리하고, 해빙기가 끝나는 내년 3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여 2015년 6월 지하차도를 개통하게 된다.

철도공단은 “지하차도 신설로 철도변 주거환경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로 인해 단절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자체에서 요청하는 지하차도 설치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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