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에서 경기 용인시 어린이 인성교육 받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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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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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 어린이가 사자소학 강의를 듣고 있어 인기

경주시 내남에서 사자소학 강의를 듣고 있는 쌍둥이 자매인 김나희와 김나연 양. [사진제공=경주시]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지난 8월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내남면 복지회관에서 내남유도회(회장 이종권) 주관으로 실시하는 하계청소년 인성교육에 6세 어린이가 사자소학 강의를 듣고 있어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쌍둥이 자매인 두 어린이는 김나희와 김나연 여자아이로 현재는 경기 용인시에 살고 있으나 내남면 이조3리 외할머니 댁에 7월말에 왔다가 용인에 가지 않고 어머니 김명진 씨와 함께 인성교육을 받고 있으며 또한 외할머니도 함께 수강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외할머니 최재원 씨는 내남유도회에서 인성교육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외손녀들이 어릴 때 사자소학이나 예절을 익히고 배워두면 아이들의 인성순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외손녀들을 인성교육을 받고 귀가토록 권장하여 아이들 부모의 승낙으로 참여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내남초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의 어머니 두 분이 학생과 함께 사자소학 강의를 듣고 있어 이후로는 학부모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어 가는 것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이종권 회장은 앞으로 이러한 생각을 가진 지혜로운 부모가 있을 때 인성교육은 성공 할 수 있고 더욱 확산 되어 인성을 바로 세우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수범 사례를 적극 홍보하여 참여자를 더욱 늘려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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