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잭슨홀에서 개최되는 캔자스시티 연준 주최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에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및 저명한 학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비전통적 통화정책(Unconventional Monetary Policy)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