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여보세요 "영어·프랑스어·독일어는 비슷하네"

국가별 여보세요 [사진=포털사이트 캡쳐]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국가별 여보세요’가 새삼 인기다.

여보세요는 ‘헬로우(Hello)’ 프랑스어로는 ‘알로(Allô)’, 중국어는 ‘웨이(喂)’라고 표현한다.

이어 독일어는 ‘할로(Hallo)’, 이탈리아어는 ‘쁘론또(Pronto)’, 스페인어는 ‘올라(Hola)’, 러시아어로는 ‘알로(Allô)’ 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가별 여보세요, 다양한 언어 신기하다” “국가별 여보세요, 요긴하겠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는 뭔가 비슷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