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서지원(35) 교수가 오는 10월 16∼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세미나에 발표자로 초청됐다.서 교수는 ‘GPS에 대한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교통·운송산업 보호’를 주제로 최근 3년간 북한의 전파교란으로 인한 피해 및 한국 정부의 eLoran(보완항법시스템) 구축 계획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