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동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이 22일부터 이틀간 동국대 문화관 초허당세미나실에서 ‘새로운 동북아시대의 한중일 인식과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축’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동북아역사재단 후원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양 일간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학 및 연구소, 언론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