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가 반영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주민자치센터가 시민들의「건전한 여가활용」과「시정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기계발은 물론, 시정을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 개설.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총 265개(완산구 160, 덕진구 105)로 취미교실(노래, 댄스, 민요, 기타, 하모니카, 풍물 등), 건강교실(탁구, 에어로빅, 요가, 국선도 등), 배움교실(영어․중국어회화, 컴퓨터, 서예, POP 예쁜글씨․퀼트 등)이 각 동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서신동 POP 예쁜글씨교실과 효자4동 퀼트교실의 경우 경제활동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해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산악회, 요가, 섹소폰 교실 등 25개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저소득층 자녀,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어린이밴드, 로봇 만들기, 한글교실, 역사교실, 실버댄스, 민요교실 등 30개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한다.
박선이 자치행정과장은 “그 동안 주민자치센터는 시민들의 여가활용은 물론, 시정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며,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9억 여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전주시민들이 신명나는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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