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하반기 본격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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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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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29일 전주시는 무더위로 잠시 방학에 들어갔던 33개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하반기를 맞아 일제히 개강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가 반영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주민자치센터가 시민들의「건전한 여가활용」과「시정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기계발은 물론, 시정을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하반기에 개설.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총 265개(완산구 160, 덕진구 105)로 취미교실(노래, 댄스, 민요, 기타, 하모니카, 풍물 등), 건강교실(탁구, 에어로빅, 요가, 국선도 등), 배움교실(영어․중국어회화, 컴퓨터, 서예, POP 예쁜글씨․퀼트 등)이 각 동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서신동 POP 예쁜글씨교실과 효자4동 퀼트교실의 경우 경제활동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해 주목할 만한 부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산악회, 요가, 섹소폰 교실 등 25개 프로그램을 편성했고, 저소득층 자녀, 어르신,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어린이밴드, 로봇 만들기, 한글교실, 역사교실, 실버댄스, 민요교실 등 30개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한다.

박선이 자치행정과장은 “그 동안 주민자치센터는 시민들의 여가활용은 물론, 시정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하며,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와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9억 여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전주시민들이 신명나는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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