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일부터 시 전입 세대주에게 전입을 환영하는 시장 축하인사와 내집 도로명주소·내주소를 일괄변경 할 수 있는 정보를 휴대폰 문자와 e-mail을 통해 제공하는 자동발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시로 전입하는 시민들은 전입지의 새주소를 자동으로 통보받게 될 뿐 아니라 이사에 따른 은행, 보험, 카드, 통신사(80개 기업) 등의 우편물 수령지 주소도 무료로 일괄변경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준다.
따라서 전입신고가 정확하게 돼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주소변경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이 제시되면서 번거로움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장석원 토지정보과장은 “현재는 지번주소와 도로명주소를 병행해 사용하고 있으나 2014년 1월 1일부터는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도로명주소 one-stop 안내서비스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모니터링을 통해 발송상태 및 개선방안을 모색, 도로명주소 조기정착 등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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