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선충 등 '미래 생물자원'…토양생물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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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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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생물자원관, 한국토양동물학회와 공동 심포지엄<br/>-'토양생물 다양성의 실제적 활용과 전망'

<사진=사람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집먼지진드기종류>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진드기, 지렁이, 선충 등 토양생물의 다양한 산업적 활용과 생물자원의 미래가 제시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오는 5일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내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한국토양동물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토양생물 다양성의 실제적 활용과 전망’이란 주제로 진드기, 지렁이, 선충 등 국내 토양동물 관련 분야의 전문가 7명이 참석해 토양생물 산업적 활용 현황과 미래 전망을 발표한다.

심포지엄 1부는 토양동물의 활용과 전망을 주제로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사, 최훈근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정철의 안동대학교 교수가 나선다.

2부는 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주제로 이강운 홀로세생태연구소장, 김동근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관, 양승원 한국잔디연구소장이 발표한다. 주제 강연에는 안용준 서울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안 교수는 기존 합성 진드기살충제 대안인 계피정유 등 안전한 소재를 유효성분으로 만든 살진드기 분무제의 기술 이전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상팔 국립생물자원관장은 “토양동물은 21세기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떠오르는 생물산업의 소재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며 “심포지엄이 토양동물 연구와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산·학·연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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