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맑은물환경사업소 내 회의실에서 조찬토론회를 열고 ‘병입수돗물(홍복산맑은물Hello)’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노만균 맑은물환경사업소장 주재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안정자·최경자 시의원을 비롯해 각동 통장협의회장, 부녀회장,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와 동 주관 각종 행사 뿐만 아니라 사회취약계층, 공공기관 지원, 타 지자체 재난·재해시 지원, 단수 등에 병입수돗물을 적극 활용하자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또 시 차원에서 병입수돗물의 명칭인 ‘홍복산맑은물Hello’을 홍보하도록 권장하자고 입을 모았다.
노 소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은 이달말 본격적인 생산에 앞서 충분히 검토할 것”이라며 “공급범위 등에 대해서도 혼란이 없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조찬토론회이 끝난 뒤 병입수돗물 생산시설을 견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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