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몽골과 관광‧의료분야 동반성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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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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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6일 몽골 보건부와 관광, 의료분야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성사시키기 위해 몽골 보건부 차관 자자그 아마르 사나는 고위 간부들과 병원장, 여행사 사장 등 직접 37명을 몽골과 고양시를 구석구석 시찰했다.

몽골 보건부 차관은 “서울에 자주 오는 편인데 고양시 방문은 처음”이라며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인줄 미처 몰랐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앞으로 고양시와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시켜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시설과 기술을 배우고 또 활용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적극적인 연계사업 추진의지를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도 “이전 몽골 돈드고비 사막의 고양의 숲 사업과 함께 이제 관광과 의료 분야도 적극적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협약식 자리에는 몽골 보건부 차관, 어드바이저, 적십자 사무총장, 국가 감염질병센터장 등 중앙정부 관계자와 함께 울란바타르시 관광국장, 국제협력관, 문화센터장 등 시 관계자들이 자리해 몽골 전체가 고양시에 높은 관심을 쏟고 있다.

또한 지난 5일 고양시 최봉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관광설명회를 열어 몽골방문단에게 주요 관광현황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아리랑을 공연하는 등 뜨거운 환영행사를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4년 몽골을 대상으로 한 관광마케팅 사업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관광과 의료분야에서 큰 결실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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