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성악가 조수미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는 '나 개랑 산다' 특집으로 조수미와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스타 JK김동욱, 강타, 엠블랙 지오가 참여했다.
이날 조수미는 "평소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라디오스타'였다"며 "성악가 조수미라는 베일을 벗고, 사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는 출연소감을 밝혔다.
조수미는 자신의 애견과 함께 출연해 방송 최초로 특별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애견가로서 면모를 마음껏 과시했다.
조수미는 JK김동욱과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브라이트만의 듀엣곡 'Time to say Goodbye'을 열창하여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조수미 외에도 4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삼성동 개엄마' 강타와 '악어 아빠' 엠블랙 지오, "누나들의 펫남' JK김동욱이 동물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입담 대결을 펼쳤다.
라디오스타는 11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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