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간주안, 제14회 인천시네마테크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구 예술영화전용관 ‘영화공간주안’이 오는 14일부터 제14회 인천시네마테크를 연다.

시네마테크 주제가 ‘현대영화, 왕따사회를 말하다!’. ‘공정사회’, ‘더 헌트’, ‘브로큰’, ‘애프터 루시아’ 등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가정, 학교, 직장 등의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따돌림’과 ‘무관심’ 등 문제를 영화를 통해 관객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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