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미국법인이 미국 NFL(미식축구리그)와 인피니트 스마트넷을 10년간 공급한다. 이로써 인피니트헬스케어는 NFL에게 NFL산하 미국 전역 32개 풋볼팀의 모든 선수들의 건강정보를 자사의 스마트넷 시스템을 이용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데이비드 스마로 인피니트헬스케어 미국법인장은 "NFL의 팬으로서 인피니트의 기술을 제공하게 해 기쁘다" 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