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명절 필수품 주방용품 할인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10일 명절 필수 용품인 프라이팬·채반·뒤집개 등을 할인 판매하는 주방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테팔·로이첸·네오플램·센소리엘·뉴매직핸즈·굿밸류 등 10여개 브랜드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또 테팔 프라이팬(28㎝)을 내달 8일까지 1만98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키친아트 프라이팬과 고 쿡 스텐냄비(2p)를 각 9900원에 판매한다. 뒤집개·채반 등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외에 12일부터 15일까지 홈플러스 친환경 대란 30입을 특가에 점포별로 300판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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