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10일 오전 서울 대치동 참존전시장에서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를 선보이고 있다.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는 최상의 퍼포먼스와 오픈 에어링을 동시에 구현하였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 에 이르는 시간은 3초, 최고 속도 350km/h 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국내 아벤타도르 LP700-4 로드스터의 판매가격은 6억 중반에서 7억 초반(옵션에 따라 변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