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쪽방촌 주민에 추석선물 전달

10일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오른쪽)과 직원들이 서울 종로 쪽방촌에 거주하는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임직원들이 10일 서울 종로 쪽방촌을 찾아, 추석 선물을 전달한 뒤 한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한금융은 이날 영등포, 남대문, 서울역, 종로, 동대문 등 서울 5개 지역의 쪽방촌 주민들에게 1400개의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한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