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인터파크(www.interpark.com)가 태블릿PC‘비스킷탭’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 결과, 주 구매층은 4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파크도서 eBook사업팀 임세원팀장은 “인터파크, 8월 16일 출시한 전자책 UI 기반 ‘비스킷탭’은 40대 구매층이 높고 초등논술, 세계문학전집 패키지 판매 비중이 높아 초·중등 자녀의 교육용 태블릿PC로 활용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패키지 판매에서도 교육용 태블릿PC 용도의 구매 목적이 뚜렷했다. 인터파크는 비스킷탭 론칭과 함께 단말기에 <세계문학전집 30선>, <초등논술 세계명작 50선>, <한국문학사상 100선>, <무협 마니아 50선>, <로맨스 마니아 50선> 각각을 묶은 5종의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패키지 판매 비중은 전체 비스킷 탭 판매 중 약 30%. 이 중 무협·로맨스 패키지를 제외한 <세계문학전집 30선>, <초등논술 세계명작 50선>, <한국문학사상 100선> 등 초·중·고 학습 관련 패키지 판매는 무려 88%에 이른다.
특히 <세계문학전집 30선>은 패키지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 인터파크는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차후 유아동 패키지 상품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지난 8월 28일 출판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 전자책 시장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중 ‘국내 독자에게 적합한 전자책 리더 기기는?’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2.4%가 태블릿PC를 꼽았다. 국내 보급율 70%에 육박하는 ‘스마트폰(47.5%)’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비스킷탭’ 론칭 이후 인터파크도서의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의 이용자 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스킷탭’ 출시 후 3주간 ‘비스킷’(비스킷탭·비스킷단말기·앱·PC뷰어 합산)을 통한 전자책 구매 건수는 전년대비 70% 증가 수치를 보였다.
인터파크도서는 오는 22일까지 <비스킷탭 출시 기념 eBook 전종 파격 할인전>을 진행한다. 할인전 기간 동안 인터파크도서의 모든 eBook을 구매하면 도서별 10~3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5~20%의 적립 혜택을 제공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eBook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63명에게 비스킷탭, eBook 상품권 1만원권, I-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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