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보건소 독거노인‘군포 책 축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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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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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추석이 가까워 오는 요즈음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은 몇 배로 증가하게 된다.

이에 군포시보건소는 방문보건 대상인 저소득 독거노인들과 함께 청명한 가을 날씨가 계속된 지난 주말 ‘2013 군포 책 축제’가 열린 산본중심상가에서 치매 및 우울증검사, 건강검진(혈압, 당뇨, 골밀도 검사 등), 영양상담외 책 관련 부스 체험, 공연 보기 등을 실시했다.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경우 물리적·제적 이유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만큼, 그동안 자연과 문화체험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햇볕을 쬐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게 우울증 예방 및 정서적 소외감 해소를 돕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건강 체크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도 돌보게 되고, 어르신들 간의 친목을 도모해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하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치매 및 우울증 예방 및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문보건사업을 지속해 실시하고, 건강·정서·신체적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돕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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