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수도권 서남부 최대 특급관광호텔 조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11 15: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KTX 광명역세권에 수도권 서남부의 최대 특급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시는 “10일 양기대 광명시장 호텔 건립 회사인 태영종합개발 유봉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세권 호텔부지에서 베스트웨스턴 광명호텔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광호텔은 부지면적 2,092㎡, 건축면적 23,057.97㎡에 5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5층/지상 20층, 주차장 195대, 218실 규모의 객실로 컨벤션센터, 옥외가든, 레스토랑, 커피숍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이 호텔은 오는 201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기공식에 앞서 성공적인 특급호텔의 건립을 위해 양 시장과 유봉희 ㈜태영종합개발 대표이사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협약내용은 ㈜태영종합개발은 호텔과 컨벤션 운영에 필요한 신규 직원 채용시 광명시 거주자를 우선 채용하며, 호텔 준공 시 지상 20층에 (주)태영씨앤디, (주)태영종합개발의 본사를 이전한다는 것이다.

양 시장은 “광명시에는 특급호텔이 없어 외국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특급호텔이 신축되면 시와 서부수도권 지역의 외국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면서 “호텔과 관광산업이 서로 연계돼 고용창출, 세수확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이 신축되는 광명역세권은 KTX광명역,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고속도로와 향후 수원·광명고속도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신안산선 등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에 해당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