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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시는 “10일 양기대 광명시장 호텔 건립 회사인 태영종합개발 유봉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역세권 호텔부지에서 베스트웨스턴 광명호텔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광호텔은 부지면적 2,092㎡, 건축면적 23,057.97㎡에 5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5층/지상 20층, 주차장 195대, 218실 규모의 객실로 컨벤션센터, 옥외가든, 레스토랑, 커피숍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이 호텔은 오는 201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기공식에 앞서 성공적인 특급호텔의 건립을 위해 양 시장과 유봉희 ㈜태영종합개발 대표이사는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협약내용은 ㈜태영종합개발은 호텔과 컨벤션 운영에 필요한 신규 직원 채용시 광명시 거주자를 우선 채용하며, 호텔 준공 시 지상 20층에 (주)태영씨앤디, (주)태영종합개발의 본사를 이전한다는 것이다.
양 시장은 “광명시에는 특급호텔이 없어 외국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특급호텔이 신축되면 시와 서부수도권 지역의 외국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면서 “호텔과 관광산업이 서로 연계돼 고용창출, 세수확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이 신축되는 광명역세권은 KTX광명역,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고속도로와 향후 수원·광명고속도로, 광명·서울 고속도로, 신안산선 등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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