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관상 "눈빛이 빛나고 목소리 기백 넘쳐…명 길다"

윤후 관상 [사진=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관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출연 중인 아이들의 관상을 해석했다.

조 교수는 "아이들은 부모의 말과 행동에 따라 관상이 달라진다"며 "윤후와 이준수는 눈빛이 빛나고 목소리에 기백이 넘친다"며 "이런 아이들은 건강하고 명이 길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11일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