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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다오밍. [사진= 천다오밍 시나웨이보] |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중국 연기파 배우 진도명(陳道明·천다오밍)이 영화 '귀래(歸來)'로 장이머우(張藝謨)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됐다.
베이팡신바오(北方新報)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달 말 크랭크인에 들어가는 장 감독의 신작, 귀래의 남녀주인공은 천다오밍과 공리(鞏俐)로 확정됐다.
천다오밍은 이번 영화 출연에 대해“장 감독과 ‘영웅(英雄)’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으며 대체로 서로 잘 맞는 편이었다”며 "장이머우 감독과 재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귀래는 유명작가 옌거링(嚴歌苓)의 소설 ‘육범언식(陆犯焉識)’을 각색한 영화로 천다오밍은 영화를 위해 머리를 기르는 등 열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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